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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Day 7 - 전 괜찮습니다

썬sun 2022. 11.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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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Day 7

" I'm all set."

전 괜찮습니다

 

[ 주요 장면]

 

https://youtu.be/jmH-hoj83ZI

 

드디어 호그와트행 기차를 탄 해리와 론.

트롤리를 끌고 스낵을 파는 아주머니가 지나가며 이렇게 말하죠

 

Ma’am : Anything off the trolley, dears?

필요한 것 없니, 애들아?

 

Ron : No, thanks. I’m all set.

아니오. 전 괜찮아요.

 

 

여기서 중요표현은

 

· be all set

: 괜찮습니다, 됐습니다

 

1.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다 준비되다’

2. 다 됐으니 신경 쓸 거 없다는 뜻으로 ‘다 됐어요’

3. 더 이상 필요한 것 없이 이대로 만족할 때,

특히 서비스업에서 ‘괜찮아요’

 

론은 집에서 어머니가 준비해 준 스낵을 들어올리며

"I'm all set." 라고 말하네요

 

[단어 참고!]

 

trolley : (영국) (음식·술을 얹어 나르는) 카트[왜건](바퀴가 달린 작은 탁자처럼 생겼음)

 

[ 응용 표현 ]

 

I’m all set.

전 준비 다 됐어요.

 

You ready to go? - All set.

갈 준비 다 했어? - 다 됐어.

 

Are you all set? = Are you ready?

(마음의) 준비 됐어요? (의사 선생님)

 

You are all set. (간호사)

(뭔가가 다 끝나고) 이제 다 됐어요. 가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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