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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Day 7
" I'm all set."
전 괜찮습니다
[ 주요 장면]
드디어 호그와트행 기차를 탄 해리와 론.
트롤리를 끌고 스낵을 파는 아주머니가 지나가며 이렇게 말하죠
Ma’am : Anything off the trolley, dears?
필요한 것 없니, 애들아?
Ron : No, thanks. I’m all set.
아니오. 전 괜찮아요.
여기서 중요표현은
· be all set
: 괜찮습니다, 됐습니다
1.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다 준비되다’
2. 다 됐으니 신경 쓸 거 없다는 뜻으로 ‘다 됐어요’
3. 더 이상 필요한 것 없이 이대로 만족할 때,
특히 서비스업에서 ‘괜찮아요’
론은 집에서 어머니가 준비해 준 스낵을 들어올리며
"I'm all set." 라고 말하네요
[단어 참고!]
trolley : (영국) (음식·술을 얹어 나르는) 카트[왜건](바퀴가 달린 작은 탁자처럼 생겼음)
[ 응용 표현 ]
I’m all set.
전 준비 다 됐어요.
You ready to go? - All set.
갈 준비 다 했어? - 다 됐어.
Are you all set? = Are you ready?
(마음의) 준비 됐어요? (의사 선생님)
You are all set. (간호사)
(뭔가가 다 끝나고) 이제 다 됐어요. 가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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