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2

Day 2, 들었다 heard? was told?

"I was told the American coming here spoke French." 여기에 프랑스어를 하는 미국인이 온다고 들었는데요. 단어 You lost me.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너는 나를 잃었다'인데요. 이 표현은 '이해가 안 가거나, 그 의견에 동의를 할 수 없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상사 실비가 불어로 길게 인사를 하자, 에밀리는 이렇게 말하죠. "You lost me at Bonjour!" '봉주르' 뒤로 못 알아 들었어요. 중요 표현 https://youtu.be/K6-h27ik9vo 첫 출근한 에밀리가 불어를 전혀 못 알아듣자 상사 실비는 이렇게 말하네요 "I was told the American coming here spoke French." 여기에..

Day 1, 출근 첫 날 영어로 인사하는 법

"I'm going to be working in this office." 전 이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단어 Fake it till you make it! 될 때까지 해보는 거지. [ 될 때까지 척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에밀리가 일 년 동안 파리에서 근무할 기회가 생겼다고 하자, 그녀의 남자 친구는 "You don't speak French." 너 프랑스어 못하잖아. 이렇게 걱정하자 에밀리는 당당히 이렇게 말하네요. "Fake it till you make it!" 될 때까지 해보는 거지. pitch 권유[설득]하려 하다, 홍보하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에밀리는 상사 실비에게 좋은 발표 아이디어가 있어 이메일로 보냈다며 이렇게 말하죠. "If you like it, you can pitch it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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