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영화 인턴 Day 33 - I'm on the fence.

썬sun 2018. 4. 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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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3-영화'인턴'

 

 

 

I'm still on the fence at best. 

 

전 여전히 (결정을 못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배경설명)

- 또다른 ceo 후보를 두고 앤이 했던 말이에요.

 

 

 

 

  

(표현 설명)

- 중요 표현은 ' I'm on the fence.' 이며, fence는 '울타리' 라는 뜻으로, 울타리 위에 올라 서서 안쪽으로 가야할지, 바쪽으로 가야할지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 서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at best' 는 '기껏(해야)'라는 뜻이며, 여기선 '매우'라는 강조의 의미로 여기시면 되구요(원어민 선생님 왈^^).

   여러분이 선택의 기로에 서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면, 이 표현을 쓸 수 있겠죠.^^

이 표현은 2~4가지의 선택사항에서 쓰이지만, 주로 2가지 선택사항에서 자주 쓰입니다. 또다른 표현으로는 'It's hard to make a decison/ make up my mind.'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요표현이 좀더 쉽고 간단하게 회화체에서 쓰인답니다. 요즘처럼 선택의 폭이 넓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정말 자주 놓이게 되는 상황이며, 흔히 '결정 장애'라고 불리는 이 상황을 표현하기에 딱 알맞은 표현인 것 같아서 암기 표현으로 추천드려요~

 

 

ex) Chicken or beef ? → Um..,  I'm on the fence about it.

 

     닭고기 드실래요, 아니면 쇠고기 드실래요? → 음.., 결정하기 힘드네요.

 

                                          

     I can't decide if I want to get the new Samsung phone or the new iphone.   
     I'm on the fence.                                                                                                                                   

                               

    전 새 삼성폰과 아이폰 중에서 뭘 사야할지 결정을 할수가 없군요. 전 (결정을 못하고) 생각중이에요.

 

 

(누적암기 시간) ☞ Tip! 눈을 감고 영화 장면을 떠올리며 말해보세요.

 

 

1. I realized the key to this whole deal was to keep moving.

   저는 이 모든것을 해결할 중요한 것은 계속 움직이는 것을 깨달았어요.

2. Don't get me wrong!

  절 오해하지 마세요!

3. I caught your flyer out of the corner of my eye.

  저는 곁눈질로 당신의 전단지를 발견했어요.

4. But okay if we take a rain check?

  근데, 다음을 기약하는 게 어때요?

5. The tech stuff might take a bit to figure out.

  기술적인 문제는 알아내는 데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몰라요.

6. I'm gonna call the vendor and have this fixed today.

   제가 그 판매처에 전화해서 오늘 수정하도록 할께요.

7. Let me give you my cell, just in case!

  제 전화번호 드릴께요, 만약을 대비해서!

8. There's gonna be a couple of interviews today.

  오늘 두어건의 인터뷰가 있을 예정입니다.

9. We wanna make sure that we both find a right fit.

  우리는 서로가 잘 맞는지 확인하길 원해요.

10. There's been a ton of research on this.

   이것에 대한 엄청난 연구조사가 있어왔어요.

11. You have to set the tone.

    당신이 분위기를 조성해야죠.

12. We are all about communication and teamwork.

   우리는 의사소통과 팀워크를 최고로 여깁니다.

13. We just hit a record high of 2,500 likes on Instagram. 

   우리는 방금 인스타그램에서 2500 좋아요 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14. Any tips before I go in?

   제가 들어가기 전에 조언 좀 해주실래요?

15. Can I just be honest with you?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

16. I think that you'd be much better off working in creative or marketing.

   제 생각에 당신은 크리에이티브나 마켓팅 부에서 일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17. You'll get used to me.

   당신은 나에게 익숙해 질겁니다.

18. I did not see that coming.

   저는 그것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19. They are going to wanna do things their way.

   그들은 자기방식대로 하기를 원할 겁니다.

20. Best thing that's happened around here all week.

   주내내 여기서 일어난 일중 최고예요.

21. I hope you don't mind if I don't get in the front.

   제가 앞좌석에 앉지 않는 것에 신경쓰지 않기를 바래요.

22. Everything you hear in the car is strictly confidential, ok?

   차안에서 듣는 모든 애기는 엄밀히 기밀이에요, 아시겠죠?

23. Word travels fast.

    말이 참 빨리도 전달되는군.

24. I'm starting to feel like I need a little me time.

    나는 나만의 힐링 시간이 좀 필요한 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25. Better late than never.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늦게라도 해보는 게 낫다

26. Crazy about 'Harry Potter'.

   '해리포터'에 빠져 있어요.

27. I can't tell you how much I hate that I jumped the gun.

    제가 경솔했던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싫습니다. 

28. I happen to think you do a lot of things right.

   전 당신이 많은 일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9. A lot of stress is gonna be lifted.

   많은 스트레스가 풀릴 겁니다.

30. Can you deal with that for me, maybe come up with a better plan?

   당신이 날위해 그것을 처리해주고, 아마도 더나은 계획을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31. I'm gonna put you up for a few weeks.

    제가 당신을 몇주간 재워줄께요.

32.The best reason to carry a handkerchief is to lend it.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을 빌려 주기 위한 것이죠.

33. I'm still on the fence at best.

   전 여전히 결정을 못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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