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디오피스 시즌1~

디오피스 Day 83 - take it public

썬sun 2022. 12. 30. 15:58
반응형

[the office.s3.e18]

"Maybe it was a mistake to take it public."
공개해 버린 건 실수였던 것 같아요.

 

 

[단어]

 

· cater (사업으로 행사에) 음식을 공급하다

 

간부들의 파티에 초대된 마이클이 젠에게 음식에 대해 묻자,

젠이 이렇게 말하네요.

 

"I'm sure that it's catered."

그 파티는 출장요리로 하는 거예요.

 

 

· waiver  (권리 등의) 포기, 포기 각서

 

젠은 마이클과 공식연애를 선언하면서 

서류 하나를 준비하죠.

 

"That's a waiver of some of your rights."

이건 당신의 권리 몇 가지를 포기하는 각서예요.

 


[주요 장면]

 

 

회사의 지점장들만 모인 파티에서 젠은 마이클과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임을 밝히죠.
하지만 일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두고 젠은 이렇게 말해요.

"Maybe it was a mistake to take it public."
공개해 버린 건 실수였던 것 같아요.

 

 


[중요표현]

 

중요표현은  take it public

public 은 '공공의' 란 뜻이죠.

 

그래서,


take sth public 

(사적인 일, 비밀)을 공공연히 밝히다 

 

이외에

 

to sell shares in a company to the general public. (Securities markets. 주식시장)
'회사에서 일반 대중에게 주식을 팔다'
 

라는 뜻도 있어요.

 

 



[응용표현]

 

그동안 비밀로 유지하던 일을 공개할 때가 됐을 때

We're going to take it public.

우린 이걸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사내연애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해보셨다면 젠의 말에 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take 란 동사가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는지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응용 표현이 궁금하시다면 강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디오피스 강의영상은 '에어클래스' http://www.airklass.com/k/B7TRKCD 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썬박 비지니스영어] 디오피스 3탄, 31일 완성

디오피스 3탄, 31일 완성 이 강의의 목표는 직장에서의 비지니스회화를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위함입니다. 이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의 '하루 한문장 영어대사, 디오피스[Day63~94 ]'의

www.airklass.com

비지니스 회화, 일상회화를 재밌고 쉽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