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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찰떡인 팝송, 2002!
영상보고 따라해 보시면 어느새 뮤직페스티발에서 앤마리와 함께 노래부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될 거예요~
https://youtu.be/ZNTKNvzCpx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2002.
그건 2002년 여름보다 더 좋았던 적이 없었어.
(그때의 키스가 최고였단 뜻인 듯)
이 가사는 우리의 뜨거웠던 2002 월드컵을 떠올리기에도 충분한 것 같지 않나요?
외국인과 월드컵에 대해 대화할 때, 써 보자구요.
노래로 말한다면 더 센스업!
https://youtu.be/ZRQV_qZ-xQE
여기서 이런 표현이 나와요.
We were only 11.
But acting like grown-ups.
우린 고작 11살이었지만, 어른처럼 굴었지!
지금도 이런 애들이 꼭 있거든요.
할머니와 사는 애들 중에 말투나 행동이 어른 흉내내는 듯한, 그래서 어색한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때 이 표현 써 보세요!
She acts like grown-ups.
https://youtu.be/V_U9Pc05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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